삼화콘덴서 주가 2026년 9월 29일 3개월 종가 최고

두 달 만에 종가가 2.7배, 오늘은 3개월 최고로 끝났다 | 삼화콘덴서 주가

삼화콘덴서 주가 2026년 9월 29일 종가 썸네일

삼화콘덴서 주가 흐름부터 보겠습니다. 삼화콘덴서는 9월 29일 15만7,500원(+8.62%)으로 마감했습니다. 최근 3개월 종가 가운데 가장 높은 값입니다.

두 달 전인 7월 30일 종가는 5만7,800원이었습니다. 그 사이 2.7배가 됐습니다. 그보다 한 달 앞선 7월 1일엔 15만5,500원이었으니, 석 달 동안 -62.8%와 +172.5%를 차례로 겪은 셈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0.27%, 이 회사가 속한 전기제품 업종은 -3.03%였습니다. 시장과 업종이 모두 내린 날 거래량은 전날의 2.6배로 늘었습니다. 무엇이 움직였고 숫자는 어디에 있는지 보겠습니다.

핵심 요약
① 종가 15만7,500원(+8.62%) – 3개월 종가 최고, 업종(-3.03%)과 반대 방향
② 2분기 영업이익 86억 원(+53.6%), 매출은 828억 원(+5.1%)
③ 오늘 종가 기준 PER 약 129배, PBR 5.9배 – 52주 최고가 대비로는 -20.0%

목차

  • 시장과 어떻게 달랐나
  • 삼화콘덴서 주가 현황과 주요 투자지표
  • 석 달 동안의 종가 흐름
  • 실적: 매출은 5% 늘고 영업이익은 54% 늘었다
  • 반드시 확인할 리스크
  • 자주 묻는 질문(FAQ)

시장과 어떻게 달랐나

코스피는 외국인이 2조 원 넘게 판 날이었고 지수는 -0.27%였습니다. 이 회사가 분류된 전기제품 업종은 -3.03%로 더 크게 내렸습니다. 그 안에서 삼화콘덴서는 +8.62%로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같은 날 전자부품 쪽에서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대표 종목인 삼성전기가 +1.93%, 기판을 만드는 대덕전자가 +5.60%였습니다. 다만 오늘 삼화콘덴서 자체의 공시나 개별 재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장 마감 뒤 보도들도 ‘뚜렷한 호재 없이’ 오른 것으로 전했습니다.

삼화콘덴서 주가 현황과 주요 투자지표

구분수치
종가(9월 29일)15만7,500원 (+1만2,500원, +8.62%)
거래량141만9,735주 (전일의 2.6배, 시간외 포함)
거래대금2,163억 원 (시간외 포함, ETF 제외 코스피 6위)
시가총액1조6,372억 원
52주 최고 / 최저19만6,800원(6월 18일) / 2만7,750원(2025년 11월 19일)
52주 최고 대비-20.0%
EPS(2025년)1,221원
BPS(2025년 말)2만6,701원
PER(오늘 종가 기준)약 129배
PBR(오늘 종가 기준)약 5.9배
현금배당(2025년)1주당 500원 (오늘 종가 기준 0.32%)
외국인 지분율6.62%

석 달 동안의 종가 흐름

삼화콘덴서 주가 최근 3개월 종가 차트
6월 29일~9월 29일 일별 종가와 거래량. 7월 30일 5만7,800원이 저점, 오늘 15만7,500원이 3개월 최고 종가입니다.

차트에서 먼저 보이는 것은 7월의 급락입니다. 7월 1일 15만5,500원에서 7월 30일 5만7,800원까지 한 달 사이 -62.8%였습니다. 그 뒤로는 계단식으로 올라왔습니다. 거래량이 튄 날은 8월 13일(+17.4%)과 9월 11일(+18.8%)이었고, 두 날 모두 종가가 한 단계씩 올라섰습니다.

오늘은 그 흐름의 연장선에서 7월 1일 종가(15만5,500원)를 넘어섰습니다. 다만 52주 최고가 19만6,800원(6월 18일)까지는 아직 20.0% 남아 있습니다.

실적: 매출은 5% 늘고 영업이익은 54% 늘었다

195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콘덴서 종합 제조사입니다. 전해콘덴서를 뺀 거의 모든 콘덴서를 만들고, 주력은 MLCC·필름 콘덴서·단층 세라믹 콘덴서입니다. 전기차 전력변환장치에 들어가는 DC링크 콘덴서도 만듭니다. 수출 비중이 70% 수준입니다.

2026년 2분기금액전년 동기 대비
매출828억 원+5.1%
영업이익86억 원+53.6%
순이익83억 원–

매출은 5.1%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53.6%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률로 보면 10.4%(86억 ÷ 828억)입니다. 같은 매출로 더 많이 남긴 분기였다는 뜻입니다.

PER 129배는 2025년 이익 기준입니다. 2025년 EPS 1,221원에 오늘 종가를 나눈 값입니다. 올해 2분기처럼 이익이 늘어나는 흐름이 이어지면 배수는 내려가고, 반대면 그대로 높게 남습니다. 지금 주가에는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에 대한 기대가 더 많이 들어 있다고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삼화콘덴서 주가, 반드시 확인할 리스크

  • 변동성이 매우 크다. 석 달 사이 한 달 만에 -62.8%, 그 뒤 두 달 만에 +172.5%였습니다.
  • PER이 높다. 2025년 이익 기준 약 129배로, 이익 증가가 멈추면 되돌림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오늘 상승의 개별 재료가 확인되지 않았다. 업종·지수와 반대로 오른 날이라 다음 거래일 흐름을 따로 봐야 합니다.
  • 수출 비중이 70%다. 환율과 해외 전방 산업(산업·자동차·데이터센터) 수요에 실적이 묶입니다.
  • 52주 최고가 대비 -20.0%다. 6월 고점 부근에서 산 투자자의 매물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삼화콘덴서 주가 자주 묻는 질문(FAQ)

Q. MLCC가 뭔가요?

A. 전자기기 안에서 전기를 잠깐 저장했다가 일정하게 흘려보내는 초소형 부품입니다. 스마트폰 한 대에 1,000개 안팎, 전기차와 AI 서버에는 훨씬 많이 들어갑니다.

Q. 삼성전기와 같이 움직이나요?

A. 둘 다 MLCC를 만들어 같은 업황의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오늘은 삼성전기 +1.93%, 삼화콘덴서 +8.62%로 폭이 크게 달랐습니다.

Q. 배당은 얼마인가요?

A. 2025년 기준 1주당 500원입니다. 오늘 종가로 계산하면 0.32%입니다.

Q. 시가총액은 얼마인가요?

A. 오늘 종가 기준 1조6,372억 원입니다.

참고

주가·거래대금은 2026년 9월 29일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 기준이며 다음금융에서 조회했습니다. 거래량·거래대금은 조회 시점(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시간외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3개월 종가 차트는 같은 자료원의 일별 정규장 종가로 직접 그렸습니다. 2분기 실적은 잡포스트 9월 21일자 보도, EPS·BPS·배당은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입니다. 업종 평균 PER은 업종 이익이 적자라 비교값이 나오지 않아 넣지 않았습니다. 상반기 누적 실적과 증권사 목표주가는 확인하지 못해 넣지 않았습니다.
원자료: 다음금융 삼화콘덴서 시세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오늘의 증시 브리핑 전체 보기

용어가 처음이라면

지금까지 다룬 종목은 종목 분석 인덱스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