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000을 넘은 날, 이틀째 27만6,000원이었다 |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주가 핵심부터 정리합니다. 코스피가 7,000선을 되찾은 10월 2일, 삼성전자는 27만6,000원(0.00%)으로 마감했습니다. 전날 종가와 똑같습니다. 지수는 +0.46%였지만 시가총액 1위 종목은 이틀째 같은 가격에 멈췄습니다.
조용했던 것은 가격만이 아닙니다. 거래량은 약 1,128만 주로 석 달 평균(약 2,371만 주)의 48%였습니다. 그런데도 거래대금(3조1,058억 원)은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 다음 2위였습니다. 주가가 높아 적은 주식 수로도 금액이 크게 잡힌 것입니다.
시장의 눈은 다음 주로 가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3분기 잠정실적은 10월 7일 나올 예정이고, 증권가 컨센서스(9월 30일 에프앤가이드 기준)는 영업이익 110조3천억 원입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장중 6,927.88까지 밀렸다가 장 막판 기관 매수로 7,003.74(+0.46%)에 마감해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코스닥은 893.29(−0.11%)로 숨을 골랐습니다. 이날은 반도체 대형주보다 화학(+3.32%)·정유 같은 경기 민감 업종이 강했습니다.
① 종가 27만6,000원(0.00%) – 코스피 +0.46%·7,000 회복한 날 이틀째 같은 가격
② 2분기 영업이익 89조4,924억 원 – 한 분기 만에 작년 1년치(43조6,011억 원)의 2배
③ 3분기 컨센서스 영업이익 110조3천억 원, 잠정실적 발표는 10월 7일 예정(보도)
목차
- 시장과 어떻게 달랐나
- 삼성전자 주가 현황과 주요 투자지표
- 석 달 동안의 종가 흐름
- 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1년치의 2배
- 같은 주가, PER 42배와 12배
- 반드시 확인할 리스크
- 자주 묻는 질문(FAQ)
시장과 어떻게 달랐나
이날 지수를 끌어올린 쪽은 반도체 대형주가 아니었습니다. 경제타임스는 중형주(+0.91%)가 대형주(+0.44%)보다 더 올랐고, 화학(+3.32%)·금속(+1.75%) 같은 경기 민감 업종이 주도했다고 정리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0.44%에 그쳤습니다.
비즈니스코리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에 내렸다가 회복해 보합으로 끝났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나오기 전까지 금리 흐름이 시장 방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DB금융투자)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주가 현황과 주요 투자지표
| 구분 | 수치 |
|---|---|
| 종가(10월 2일) | 27만6,000원 (보합, 0.00%) |
| 거래량 | 1,127만7,732주 (3개월 평균의 0.48배, 시간외 포함) |
| 거래대금 | 3조1,058억 원 (코스피 2위, 시간외 포함) |
| 시가총액 | 약 1,613조5,729억 원 |
| 3개월 최고 / 최저 종가 | 31만8,000원(7월 6일) / 20만7,000원(7월 30일) |
| EPS(최근 4개 분기 합) | 2만2,358원 |
| EPS(2025년) | 6,564원 |
| BPS | 6만3,997원 |
| PBR(오늘 종가 기준) | 4.31배 |
| 외국인 지분율 | 46.41% |
삼성전자 주가, 석 달 동안의 종가 흐름

7월 6일 31만8,000원에서 7월 30일 20만7,000원까지 −34.9%가 빠졌다가, 7월 31일 하루 +26.8%(26만2,500원)로 크게 반등했습니다. 7월 말 반도체주 전체가 급락했다가 되돌린 구간과 같습니다.
8월부터는 23만~28만 원 사이에서 움직였고 9월 23일 28만5,500원까지 올랐습니다. 석 달 전(7월 2일 28만6,000원)과 비교하면 −3.5%로, 같은 기간 코스피(−8.4%)보다는 덜 내렸습니다. 거래량은 9월 들어 하루 1,100만~2,200만 주로 7월(1,600만~6,200만 주)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1년치의 2배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년 3분기 | 86조617억 원 | 12조1,661억 원 | 14.1% |
| 2025년 4분기 | 93조8,374억 원 | 20조737억 원 | 21.4% |
| 2026년 1분기 | 133조8,734억 원 | 57조2,328억 원 | 42.8% |
| 2026년 2분기 | 171조4,995억 원 | 89조4,924억 원 | 52.2% |
2분기 영업이익 89조4,924억 원은 2025년 1년 영업이익(43조6,011억 원)의 2.05배입니다. 영업이익률도 1년 사이 14%대에서 52%대로 올라갔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익을 끌어올린 구간입니다.
3분기 컨센서스 110조3천억 원은 2분기보다 약 23% 많은 숫자입니다. 다만 DS투자증권은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을 이유로 104조 원을 제시하는 등 전망이 엇갈립니다. 같은 보도에서 SK하이닉스 3분기 컨센서스는 78조1천억 원이었습니다.
같은 주가, PER 42배와 12배
삼성전자 주가, 반드시 확인할 리스크
- 잠정실적이 기준점이다. 컨센서스 110조3천억 원에 못 미치면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전망 범위도 104조~110조 원대로 넓습니다.
- 환율이 이익을 깎을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 1,350.6원으로 내렸습니다. 원화 강세는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이익을 줄입니다.
- 메모리 가격에 이익이 달려 있다. 7월에는 한 달도 안 돼 −34.9%가 빠졌습니다.
- 거래가 줄었다. 오늘 거래량은 석 달 평균의 절반 이하였습니다.
삼성전자 주가 자주 묻는 질문(FAQ)
Q. 오늘 왜 안 움직였나요?
A. 지수 상승을 화학·정유 등 다른 업종이 이끌었고, 다음 주 3분기 잠정실적을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였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오전에 내렸다가 보합으로 끝났습니다.
Q. 3분기 실적은 언제 나오나요?
A. 보도에 따르면 10월 7일 잠정실적이 나올 예정입니다. 증권가 컨센서스는 영업이익 110조3천억 원입니다.
Q. PER은 몇 배인가요?
A. 2025년 EPS 기준 약 42.0배, 최근 4개 분기 EPS 기준 약 12.3배입니다.
Q. 석 달 동안 얼마나 움직였나요?
A. 7월 2일 28만6,000원에서 −3.5%로, 같은 기간 코스피(−8.4%)보다 덜 내렸습니다.
참고
주가·거래량·거래대금·투자지표는 2026년 10월 2일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 기준이며 다음금융에서 조회했습니다(오후 6시 30분대). 거래량·거래대금에는 시간외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3개월 차트는 같은 자료원의 일별 정규장 종가로 직접 그렸습니다. 분기 실적은 다음금융 재무 자료입니다. 시장 흐름은 비즈니스코리아·경제타임스 10월 2일자 마감 기사를 따랐습니다. 3분기 컨센서스와 증권사 전망은 비건뉴스 10월 1일자(에프앤가이드 9월 30일 집계), 잠정실적 발표일은 관련 보도 기준입니다. 당일 장중 고가·저가는 애프터마켓 값이 섞였을 수 있어 넣지 않았습니다. 잠정실적 발표일은 회사 공시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원자료: 다음금융 삼성전자 시세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용어가 처음이라면
- PER 하나만 보면 안 되는 이유 – 105배와 11배가 같은 시장에 있다
함께 보면 좋은 종목
지금까지 다룬 종목은 종목 분석 인덱스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