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 미국증시 마감 나스닥 S&P500 다우 필라델피아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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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브리핑 PCE는 낮았는데 10년물 5.3% | 2026년 9월 30일(현지) 마감 분석

2026년 9월 30일 미국증시 마감 나스닥 S&P500 다우 필라델피아 반도체
ECONOMY BRIEFING · 미국증시

물가는 예상보다 낮았는데
10년물 금리는 5.3%까지 올랐다

9월 30일 미국증시 · 2026년 9월 30일 (현지) 마감 · 한국시간 10월 1일 새벽 · 9월 마지막 거래일

업데이트 2026-10-01 KST수록 3대 지수·물가·금리·9월 한 달·국내 영향기준 9/30 현지 마감 확정

9월 30일 미국증시 세 줄 요약

  1. 물가는 좋았는데 금리가 올랐다. 8월 PCE 물가가 전년 대비 3.4%(예상 3.7%), 근원 PCE가 3.0%(예상 3.3%)로 모두 낮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306%로 2002년 5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2. 지수는 갈렸다. 나스닥 +0.24%, S&P 500 −0.25%, 다우 −0.86%(−443.87포인트)였습니다. 기술 업종(+0.61%)이 버텼고 필수소비재(−1.68%)·헬스케어(−1.39%)가 내렸습니다.
  3. 9월 한 달로는 반도체가 +9.48%였다. 같은 달 다우는 −4.29%, 다우 운송은 −9.01%였습니다. 마이크론 실적은 장 마감 뒤 나와 이날 지수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나스닥 종합26,861.06+0.24%9월 +1.86%
S&P 5007,651.54−0.25%9월 −0.45%
다우 산업50,906.05−0.86%−443.87p
필라델피아 반도체12,628.620.00%9월 +9.48%

3대 지수 · 9월 30일(현지) 마감

지수종가전일비등락률
나스닥 종합26,861.06+63.52+0.24%
나스닥 10030,408.50+69.17+0.23%
S&P 5007,651.54−19.30−0.25%
다우 산업50,906.05−443.87−0.86%
다우 운송19,382.09−268.28−1.37%
필라델피아 반도체12,628.62−0.540.00%

나스닥만 올랐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0.61%)이 가장 많이 올랐고 필수소비재(−1.68%)와 헬스케어(−1.39%)가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대형주 30개로 구성된 다우가 −0.86%로 가장 약했고, 경기에 민감한 다우 운송은 −1.37%였습니다.

종목별로는 애플 +1.1%, 아마존 +1%, 엔비디아 +0.51%가 올랐고 메타는 −1.84%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사실상 제자리(−0.54포인트)였습니다.

물가·금리 · 좋은 물가, 더 높아진 금리

지표결과시장 예상
8월 PCE 물가(전년비)3.4%3.7%
8월 근원 PCE(전년비)3.0%3.3%
2분기 GDP 성장률(연율, 확정)2.2%1.5%
9월 ADP 민간 고용+9만 명6만8천~7만3천 명

물가는 예상보다 확실히 낮았습니다. 발표 직후에는 금리가 내려가고 다음 달 연준 금리 동결 확률이 49.1%에서 65.1%로 올랐습니다(CME 페드워치). 그런데 같은 날 2분기 성장률이 1.5%에서 2.2%로 올려 잡히고 민간 고용도 예상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경기가 강하다는 신호가 함께 나오면서 장기 금리는 다시 올랐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수준
10년물장중 5.306% (2002년 5월 이후 최고)
30년물5.652% (장중)
2년물4.899%
물가와 금리가 반대로 움직인 날입니다. 물가가 낮으면 보통 금리는 내려갑니다. 이날은 물가보다 “경기가 생각보다 강하다”는 쪽이 장기 금리를 더 크게 움직였습니다. 국제유가도 미국·이란 협상이 멈추면서 WTI 90.42달러(+1.16%), 브렌트유 103.53달러(+0.92%)로 올랐습니다.

9월 한 달 · 반도체 +9.48%, 다우 운송 −9.01%

지수8월 31일9월 30일9월 등락률
필라델피아 반도체11,535.0512,628.62+9.48%
나스닥 10029,456.9730,408.50+3.23%
나스닥 종합26,370.8926,861.06+1.86%
S&P 5007,686.147,651.54−0.45%
다우 산업53,185.9050,906.05−4.29%
다우 운송21,302.0119,382.09−9.01%

9월은 지수마다 방향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반도체 지수가 한 달에 +9.48% 오르는 동안 다우 운송은 −9.01%였습니다. 차이가 18%포인트를 넘습니다. S&P 500은 그 중간에서 −0.45%로 한 달을 마쳤습니다.

AI 관련 종목으로 돈이 몰렸습니다. 메타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기대로 9월 한 달 +28.8%였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반대로 금리 상승에 민감한 운송·소비재 쪽은 크게 밀렸습니다. 반도체 종목은 마이크론, 샌디스크, 브로드컴 분석 글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 미친 영향

마이크론 실적이 장 마감 뒤에 나왔습니다. 분기 매출 542억3천만 달러(예상 510억7천만 달러), 다음 분기 매출 전망 615억 달러(예상 570억 달러)로 모두 시장 예상을 넘었습니다. 이 결과는 미국 지수보다 한국 반도체주에 먼저 반영됐습니다.

10월 1일 국내장에서 코스피는 장중 −1.07%에서 +1.95%로 돌아섰고, SK하이닉스 +3.21%, 삼성전자 +2.79%, 삼성전기 +3.17%였습니다.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부품주 강세로 +4.48%였습니다.

  • 금리는 계속 지켜봐야 한다. 10년물이 5.3%대에 올라선 상태입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0월 1일에도 5,521억 원을 팔았습니다.
  • 원/달러 환율이 다시 올랐다. 10월 1일 1,358.4원으로 전날보다 5.6원 높았습니다.

이 글은 9월 30일 현지 마감까지 다룹니다. 10월 1일 국내 마감은 국내증시 브리핑에, 오늘의 종목 5개는 종합 브리핑에 있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시장별로 더 자세히 · 9월 30일 미국증시

국내 마감 상세는 국내증시 브리핑에서, 종목별 분석은 종목 인덱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증시 브리핑종목 분석 인덱스

출처 3대 지수·나스닥100·다우 운송·필라델피아 반도체 종가와 9월 월간 등락률은 다음금융 해외지수(9월 30일 현지 마감) 기준으로 직접 계산했습니다. PCE·GDP·국채 금리·페드워치·유가는 서울경제 10월 1일자, PCE 예상치·ADP·업종·개별 종목 등락률은 한국경제TV 10월 1일자, 다우 하락 폭은 국제뉴스·블록미디어, 메타 9월 등락률은 블록미디어, 마이크론 실적은 서울경제·이투데이 보도 기준입니다. ADP 예상치는 매체에 따라 6만8천 명과 7만3천 명으로 달라 범위로 적었습니다. 10년물 금리 종가는 매체마다 5.27~5.3%로 표기가 달라 장중 고점만 숫자로 넣었습니다.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반응은 확인하지 못해 넣지 않았습니다. · 원자료: 다음금융 해외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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