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주가 2026년 10월 1일 대표 이미지

상반기 매출이 작년 1년치와 같은데 영업손실은 265억 | 두산로보틱스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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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주가 흐름부터 보겠습니다. 두산로보틱스는 10월 1일 7만1,800원(+4.66%)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1.95%)보다 2배 넘게 올랐고, 거래량은 31만 주로 전날(14만 주)의 2.2배였습니다.

실적표에는 대비되는 숫자가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이 329억7천만 원으로 지난해 1년 매출(330억 원)과 거의 같습니다. 반년 만에 작년치를 채운 셈입니다. 그런데 같은 상반기 영업손실은 264억9천만 원입니다. 매출이 늘어도 아직 적자 폭은 줄지 않았습니다.

경영진도 바뀌는 중입니다. 9월 18일 권영민 두산모트롤 사장이 신임 CEO로 선임됐다는 발표가 있었고, 9월 30일에는 김민표 대표이사가 사임해 박인원·조길성 2인 대표 체제가 됐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핵심 요약
① 종가 7만1,800원(+4.66%) – 거래량은 전날의 2.2배
② 상반기 매출 329억7천만 원 = 작년 1년 매출과 같은 수준, 영업손실은 264억9천만 원
③ 9월 30일 김민표 대표 사임 공시,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 선임 발표(9월 18일)

목차

  • 시장과 어떻게 달랐나
  • 두산로보틱스 주가 현황과 주요 투자지표
  • 석 달 동안의 종가 흐름
  • 매출은 늘었는데 적자는 그대로
  • 경영진 교체
  • 반드시 확인할 리스크
  • 자주 묻는 질문(FAQ)

시장과 어떻게 달랐나

코스피 +1.95%, 코스닥 +4.48%인 날 두산로보틱스는 +4.66%였습니다. 반도체가 시장을 끌어올린 날이었지만, 로봇 관련주도 함께 강했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에 상장한 로봇 자동화 기업 브릴스는 거래대금 1위였습니다.

보도에서는 대표 변경 공시에 대해 “구체적인 호재성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봤고, 로봇 업종 전반의 분위기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거래량은 늘었지만 31만 주는 3개월 평균(45만 주)보다는 여전히 적습니다.

두산로보틱스 주가 현황과 주요 투자지표

구분수치
종가(10월 1일)7만1,800원 (+3,200원, +4.66%)
거래량31만610주 (전일의 2.2배, 시간외 포함)
거래대금219억 원 (시간외 포함)
시가총액약 4조5,893억 원
3개월 최고 / 최저 종가8만9,300원(7월 1일) / 5만5,400원(7월 30일)
EPS(2025년)−856원 (적자라 PER 계산 불가)
BPS5,378원
PBR(오늘 종가 기준)13.35배
외국인 지분율5.34%

석 달 동안의 종가 흐름

두산로보틱스 주가 최근 3개월 종가 차트
7월 1일~10월 1일 일별 정규장 종가와 거래량. 7월 1일 8만9,300원이 3개월 최고, 7월 30일 5만5,400원이 3개월 최저 종가입니다.

7월에는 8만9,300원에서 5만5,400원까지 −38.0%가 빠졌습니다. 7월 22일 거래량이 188만 주로 크게 튄 날이 있었지만 하락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8월에는 반등해 8월 14일 7만9,200원까지 올랐고, 9월에는 6만6,000~7만2,400원의 좁은 범위에 머물렀습니다. 9월 들어 거래량도 하루 14만~47만 주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오늘 7만1,800원은 이 범위의 위쪽 끝입니다. 석 달 전보다는 −19.6%, 7월 저점보다는 +29.6%입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적자는 그대로

분기매출영업이익
2025년 3분기102억 원−153억 원
2025년 4분기130억 원−165억 원
2026년 1분기153억 원−121억 원
2026년 2분기177억 원−144억 원

분기 매출은 네 분기 연속 늘었습니다(102억 → 130억 → 153억 → 177억 원). 하지만 영업손실은 분기마다 120억~165억 원 사이에서 줄지 않고 있습니다. 매출이 커지는 속도보다 연구개발과 판매망 구축에 드는 비용이 여전히 큰 단계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은 −187억 원이었고, 회사는 처음으로 500억 원 장기차입을 일으켜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 14.57%에서 6월 말 34.21%로 올라갔습니다. 유동자산은 2,523억 원입니다. 매출의 53%가 북미에서 나오며, 2025년 7월 미국 자동화 기업 ONExia 지분 89.59%를 356억 원에 인수해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경영진 교체

9월 30일 공시로 김민표 대표이사가 사임했습니다. 3인 대표 체제(박인원·김민표·조길성)에서 2인 대표 체제(박인원·조길성)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앞서 9월 18일 권영민 두산모트롤 사장이 신임 CEO로 선임됐다고 발표됐습니다. 보도에서는 협동로봇 단품 판매에서 AI 비전과 정밀 제어를 결합한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업을 넓히는 과제를 새 경영진이 맡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권 사장의 대표이사 등기 시점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두산로보틱스 주가, 반드시 확인할 리스크

  • 적자가 줄지 않는다. 네 분기 연속 매출이 늘었지만 분기 영업손실은 120억~165억 원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 현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은 −187억 원이고 첫 장기차입(500억 원)을 일으켰습니다.
  • PBR이 높다. 오늘 종가 기준 13.35배로, 이익이 아닌 성장 기대가 주가를 받치고 있습니다.
  • 경영진이 바뀌는 중이다. 대표 체제가 바뀌는 시기에는 사업 방향과 비용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산로보틱스 주가 자주 묻는 질문(FAQ)

Q. 오늘 왜 올랐나요?

A. 회사의 구체적인 호재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장 전체 반등과 로봇 업종 강세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Q. 실적은 어떤가요?

A. 상반기 매출은 329억7천만 원으로 작년 1년 매출과 비슷하지만 영업손실이 264억9천만 원입니다.

Q. 대표가 바뀌었나요?

A. 9월 30일 김민표 대표가 사임해 박인원·조길성 2인 대표 체제가 됐고, 9월 18일 권영민 두산모트롤 사장이 신임 CEO로 선임됐다고 발표됐습니다.

Q. PER은 몇 배인가요?

A. 순손실 상태라 PER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은 오늘 종가 기준 13.35배입니다.

참고

주가·거래량·거래대금·투자지표는 2026년 10월 1일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 기준이며 다음금융에서 조회했습니다(오후 4시 30분대). 거래량·거래대금에는 시간외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3개월 차트는 같은 자료원의 일별 정규장 종가로 직접 그렸습니다. 분기 실적은 다음금융 재무 자료, 현금흐름·부채비율·북미 비중·인수 내용은 글로벌이코노믹 9월 24일자, 대표 사임 공시는 디지털투데이, 당일 해석은 재경일보 보도를 따랐습니다. 52주 최고·최저가는 자료원 값을 검증하지 못해 넣지 않았습니다. 권영민 사장의 대표이사 등기 시점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원자료: 다음금융 두산로보틱스 시세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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