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주가 2026년 10월 2일 대표 이미지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의 7.6배인데, 주가는 8월 고점보다 14.5% 낮다 | 유한양행 주가

유한양행 주가 2026년 10월 2일 종가 썸네일

유한양행 주가 흐름부터 보겠습니다. 10월 2일 종가는 7만4,100원(−0.94%)이었습니다. 코스피가 7,000선을 되찾은 날 반대로 내렸습니다.

실적표와 주가가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 2분기 영업이익 669억 원은 1분기(88억 원)의 7.6배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8월 26일 종가(8만6,700원)보다 14.5% 낮고, 9월 이후 거의 한 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거래도 한산했습니다. 거래량은 약 12만 주로 석 달 평균(약 26만 주)의 46%였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장중 6,927.88까지 밀렸다가 장 막판 기관 매수로 7,003.74(+0.46%)에 마감해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코스닥은 893.29(−0.11%)로 숨을 골랐습니다. 이날은 반도체 대형주보다 화학(+3.32%)·정유 같은 경기 민감 업종이 강했습니다.

핵심 요약
① 종가 7만4,100원(−0.94%) – 코스피 +0.46%인 날 하락, 거래량은 평소의 절반 이하
② 8월 26일 고점(8만6,700원) 대비 −14.5%
③ 2분기 영업이익 669억 원 = 1분기의 7.6배, 상반기로는 작년 1년치의 73%

목차

  • 시장과 어떻게 달랐나
  • 유한양행 주가 현황과 주요 투자지표
  • 석 달 동안의 종가 흐름
  • 1분기 88억, 2분기 669억
  • 반드시 확인할 리스크
  • 자주 묻는 질문(FAQ)

시장과 어떻게 달랐나

지수는 올랐지만 제약·바이오 쪽은 약했습니다. 같은 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차익 실현 매물에 −4.51%였습니다. 재경일보는 유한양행의 하락을 회사 고유의 악재보다 업종 전반의 분위기로 봤고, 최근 일주일 동안 주가를 움직일 만한 임상 결과나 신약 발표는 없었다고 정리했습니다.

9월 28일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 주식 변동 보고가 공시됐습니다. 정기적으로 나오는 신고라 주가와 직접 연결 짓기는 어렵습니다.

유한양행 주가 현황과 주요 투자지표

구분수치
종가(10월 2일)7만4,100원 (−700원, −0.94%)
거래량11만9,649주 (3개월 평균의 0.46배, 시간외 포함)
거래대금88억 원 (시간외 포함)
시가총액약 5조4,549억 원
3개월 최고 / 최저 종가8만6,700원(8월 26일) / 6만6,700원(7월 14일)
EPS(최근 4개 분기 합)2,926원
PER(최근 4개 분기 기준)약 25.3배 (2025년 EPS 기준 31.0배)
PBR(오늘 종가 기준)2.40배
현금배당(2025년)1주당 600원 (오늘 종가 기준 0.81%)
외국인 지분율20.95%

유한양행 주가, 석 달 동안의 종가 흐름

유한양행 주가 최근 3개월 종가 차트
7월 2일~10월 2일 일별 정규장 종가와 거래량. 8월 26일 8만6,700원이 3개월 최고, 7월 14일 6만6,700원이 3개월 최저 종가입니다.

7월에는 6만6,700~7만4,900원 사이에 머물다가 8월 들어 오르기 시작해 8월 26일 8만6,700원까지 갔습니다. 7월 14일 저점보다 +30.0%입니다.

9월부터는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9월 1일 8만2,700원에서 9월 30일 7만2,800원까지 한 달 동안 거의 매일 조금씩 내려왔습니다. 오늘 종가는 석 달 전(7월 2일 7만100원)보다 +5.7%로, 같은 기간 코스피(−8.4%)보다는 나은 수준입니다.

1분기 88억, 2분기 669억

분기매출영업이익순이익
2025년 3분기5,700억 원220억 원212억 원
2025년 4분기5,461억 원261억 원1,101억 원
2026년 1분기5,268억 원88억 원234억 원
2026년 2분기6,395억 원669억 원680억 원

1분기 영업이익이 88억 원으로 크게 낮았던 것은 렉라자(레이저티닙) 유럽 허가 관련 마일스톤 약 3,000만 달러가 1분기에서 2분기로 밀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었습니다(메리츠증권, 5월). 당시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를 14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2분기에는 매출 6,395억 원, 영업이익 669억 원으로 회복했습니다. 상반기 영업이익(757억 원)은 지난해 1년 영업이익(1,044억 원)의 72.5%입니다. 다만 분기마다 마일스톤·기술료가 언제 들어오느냐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라, 한 분기 숫자만으로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유한양행 주가, 반드시 확인할 리스크

  • 이익이 기술료 시점에 따라 출렁인다. 1분기 88억 원과 2분기 669억 원의 차이도 마일스톤 시점 영향이 컸습니다.
  • 렉라자 한 제품에 기대가 몰려 있다. 처방 추이와 해외 마일스톤 일정이 주가에 크게 작용합니다.
  • 9월 이후 하락 추세다. 8월 고점 대비 −14.5%이고 거래량도 줄었습니다.
  • PER은 낮지 않다. 최근 4개 분기 기준 약 25.3배입니다.

유한양행 주가 자주 묻는 질문(FAQ)

Q. 오늘 왜 내렸나요?

A. 회사 고유의 악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이 약했던 날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Q. 2분기 실적은 어땠나요?

A. 매출 6,395억 원, 영업이익 669억 원으로 1분기(88억 원)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Q. 1분기 이익은 왜 적었나요?

A. 렉라자 유럽 허가 관련 마일스톤 약 3,000만 달러가 2분기로 밀렸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Q. 배당은 얼마인가요?

A. 2025년 기준 1주당 600원으로 오늘 종가 기준 0.81%입니다.

참고

주가·거래량·거래대금·투자지표는 2026년 10월 2일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 기준이며 다음금융에서 조회했습니다(오후 6시 30분대). 거래량·거래대금에는 시간외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3개월 차트는 같은 자료원의 일별 정규장 종가로 직접 그렸습니다. 분기 실적은 다음금융 재무 자료입니다. 시장 흐름은 비즈니스코리아·경제타임스 10월 2일자 마감 기사를 따랐습니다. 당일 해석과 공시 내용은 재경일보 10월 2일자, 렉라자 마일스톤 지연과 목표주가는 서울경제 5월 4일자(메리츠증권) 보도를 따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락은 뉴스핌·비즈니스코리아 기준입니다. 렉라자 처방 실적과 하반기 마일스톤 일정은 확인하지 못해 넣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오늘의 증시 브리핑 전체 보기

용어가 처음이라면

지금까지 다룬 종목은 종목 분석 인덱스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