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브리핑 코스피 6,971.35 (+1.95%) | 2026년 10월 1일 국내·미국 증시 분석

마이크론과 9월 수출이 반도체를 끌어올렸고
코스닥은 4.48% 뛰었다
10월 1일 증시 브리핑 · 2026년 10월 1일 (목) · 10월 첫 거래일 · 코스피 6,971.35 · 코스닥 894.29
10월 1일 증시 브리핑 핵심 3가지
- 코스피가 장중 −1%대에서 +1.95%로 돌아섰다. 장중 6,765.06(−1.07%)까지 밀렸다가 기관 매수가 들어오며 6,971.35로 마감해 3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었습니다. 전날 밤 마이크론 실적과 오전 9월 수출 발표가 반도체 대형주를 끌어올렸습니다. 삼성전자 +2.79%, SK하이닉스 +3.21%, 삼성전기 +3.17%.
- 코스닥은 +4.48%로 5거래일 연속 올랐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와 바이오가 함께 강했습니다. 리노공업 +10.90%, 원익IPS +9.13%였고, 업종별로는 생물공학이 +5%대로 상승률 1위였습니다.
- 새내기 브릴스가 코스닥 거래대금 1위였다. 공모가 1만9,500원에 시초가 6만1,800원(+216.9%)으로 출발했지만 종가는 3만450원(+56.2%)으로, 그날 고가의 49%에서 끝났습니다.
오늘의 경제 뉴스와 주식에 미친 영향 · 10월 1일 증시 브리핑
오늘의 종목 5
거래대금 상위와 검색 수요를 함께 보고 고른 다섯 종목입니다.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거래대금 2위 삼성전자(27만6,000원 +2.79%)는 이전 분석 글과 어제 삼성전자우(오늘 +4.76%) 글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부품·장비는 리노공업(+10.90%), 원익IPS(+9.13%), 지주사는 SK스퀘어(+1.40%) 글을 참고하세요.
오늘의 5종목 가로 비교 · 석 달 동안 지수와 얼마나 달랐나
같은 석 달(7월 1일~10월 1일) 코스피는 8,303.41에서 6,971.35로 −16.0%, 코스닥은 929.35에서 894.29로 −3.8%였습니다. 브릴스는 오늘 상장해 공모가 대비로 넣었습니다.
| 종목 | 종가 / 등락 | 시가총액 | PER | PBR | 석 달 등락 | 2분기 영업이익 |
|---|---|---|---|---|---|---|
| SK하이닉스 000660 | 1,833,000원 +3.21% | 약 1,328조 | 31.1배 (4분기 합 8.1배) | 10.67배 | −28.4% | 60조5,426억 +557% |
| 삼성전기 009150 | 1,561,000원 +3.17% | 115조5,511억 | 120.2배 (4분기 합) | 12.36배 | −29.2% | 4,404억 (1분기 대비 +56.9%) |
| 두산로보틱스 454910 | 71,800원 +4.66% | 4조5,893억 | 적자 | 13.35배 | −19.6% | −144억 |
| 펩트론 087010 | 142,500원 +8.28% | 3조2,854억 | 적자 | 23.32배 | −21.6% | −79억 |
| 브릴스 468670 | 30,450원 +56.15% (공모가 대비) | 약 3,460억 | – | – | 상장 첫날 | 14억 |
PER·PBR은 10월 1일 정규장 종가 기준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EPS 기준과 최근 4개 분기 EPS 합 기준이 크게 달라 둘 다 적었고, 삼성전기는 최근 4개 분기 EPS 합 기준입니다. 브릴스는 상장 전 주식 수 기준 EPS라 배수를 넣지 않았습니다.
이 표에서 읽을 것
석 달 동안 지수보다 나았던 종목은 없습니다. 코스피 종목 셋은 모두 코스피(−16.0%)보다 더 내렸고, 펩트론(−21.6%)도 코스닥(−3.8%)보다 훨씬 많이 내렸습니다. 7월 한 달의 급락이 그만큼 컸습니다.
이익의 방향과 주가의 방향이 같지 않았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이 1년 새 6배 넘게 늘어난 SK하이닉스가 −28.4%, 분기 이익이 커지는 삼성전기가 −29.2%로 오히려 적자 기업인 두산로보틱스(−19.6%)보다 더 내렸습니다.
코스피 · 6,971.35 (+1.95%)
| 구분 | 수치 |
|---|---|
| 종가 | 6,971.35 (+133.31, +1.95%) |
| 장중 저가 | 6,765.06 (−1.07%) |
| 전일 종가 | 6,838.04 (9월 30일 −0.48%) |
| 상승 / 하락 | 542 / 332종목 (상한가 0 · 하한가 0) |
| 거래대금 | 16조6,491억 원 |
| 외국인 순매수 | −5,521억 원 |
| 기관 순매수 | +3,322억 원 |
| 개인 순매수 | −1조4,238억 원 |
| 프로그램 매매 | −4,871억 원 |
장 초반 약세로 출발해 장중 6,765.06까지 밀렸지만, 오전 9월 수출 발표와 기관 매수가 이어지며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9월 28일 −2.70%, 29일 −0.27%, 30일 −0.48%에 이은 4거래일 만의 반등입니다. 7,000선까지는 28.65포인트가 남았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함께 팔고 기관만 산 날이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2.79%, SK하이닉스 +3.21%)가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금융주는 KB금융 −1.66%, 신한지주 −2.17%로 내렸습니다.
코스닥 · 894.29 (+4.48%)
| 구분 | 수치 |
|---|---|
| 종가 | 894.29 (+38.38, +4.48%) |
| 전일 종가 | 855.91 |
| 거래대금 | 8조3,100억 원 |
| 개인 순매수 | −7,786억 원 |
| 외국인 순매수 | +2,307억 원 |
| 기관 순매수 | +5,678억 원 |
9월 23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이고, 오늘 상승폭(+38.38)이 그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샀습니다. 다만 석 달 전(7월 1일 929.35)보다는 아직 −3.8%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가 이끌었습니다. 리노공업 +10.90%, 원익IPS +9.13%가 올랐고, 바이오에서는 펩트론 +8.28% 등 생물공학 업종이 +5%대로 상승률 1위였습니다. 상장 첫날 브릴스가 거래대금 1위였습니다.
해외 · 9월 30일(현지) 마감
| 지수 | 종가 | 등락률 |
|---|---|---|
| 나스닥 종합 | 26,861.06 | +0.24% |
| S&P 500 | 7,651.54 | −0.25% |
| 다우 산업 | 50,906.05 | −0.86% |
| 필라델피아 반도체 | 12,628.62 | 0.00% |
미국 증시는 혼조였습니다. 8월 PCE 물가가 전년 대비 3.4% 올라 예상(3.7%)보다 낮게 나왔지만, 10년물 국채 금리가 5.2% 수준에 머물고 유가 부담이 이어지며 장 막판 매도가 나왔습니다. 다우는 443.87포인트 내렸고 나스닥만 올랐습니다.
마이크론 실적은 장 마감 뒤 나와 이날 반도체지수(0.00%)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 영향은 다음 날 아침 국내 반도체주에 먼저 나타났습니다.
용어가 처음이라면
오늘 글에 나온 지표를 따로 설명한 글입니다.
시장별로 더 자세히 · 10월 1일 증시 브리핑
국내 마감 상세는 국내증시 브리핑에서, 미국 3대 지수와 섹터 흐름은 미국증시 브리핑에서 더 깊게 다룹니다.
국내증시 브리핑미국증시 브리핑출처 코스피·코스닥 지수, 투자자별 순매수, 프로그램 매매, 코스피 상승·하락 종목 수, 종목별 시세는 한국거래소 2026년 10월 1일 정규장 기준(다음금융 오후 4시 56분 재조회). 종목별 종가는 시간외 가격을 뺀 정규장 종가를 썼습니다. 투자자별 순매수는 마감 후에도 정정될 수 있습니다(오후 4시 30분대 조회값과 수십억 원 차이가 있었습니다). 코스피 장중 저가는 핀포인트뉴스, 원/달러 환율·9월 수출·시장 해석은 머니투데이, 마이크론 실적은 서울경제·이투데이, 브릴스 공모 정보는 CBC뉴스·아주경제, 금융주 등락은 라이센스뉴스, 미국 지수는 다음금융·데일리안(9월 30일 현지 마감) 기준입니다. 코스피 시가·고가와 코스닥 상승·하락 종목 수, 코스닥 프로그램 매매는 확인하지 못해 넣지 않았습니다. 업종 등락률은 조회 시점마다 소수점 아래가 달라 대략값으로 적었습니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시간외 거래가 포함된 값입니다. · 원자료: 다음금융 국내증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