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브리핑 코스피 6,870.81 (-0.27%) | 2026년 9월 29일 국내·미국 증시 분석

외국인이 2조9천억을 팔았고
새내기 두 종목이 코스닥을 달궜다
9월 29일 증시 브리핑 · 2026년 9월 29일 (화) · 추석 연휴 뒤 둘째 거래일 · 코스피 6,870.81 · 코스닥 849.80
9월 29일 증시 브리핑 핵심 3가지
-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9,244억 원을 팔았다. 연휴 뒤 첫날인 어제(3조2,682억 원)에 이어 이틀 연속 3조 원 안팎의 순매도입니다. 지수는 장중 6,782.99까지 밀렸다가 개인(+1조1,606억 원) 매수에 -0.27%로 낙폭을 줄였습니다.
- 새내기 두 종목이 코스닥 거래대금 1·2위였다. 글로벌테크놀로지(공모가 대비 +82.2%)와 빅웨이브로보틱스(+66.1%)가 같은 날 상장했습니다. 둘 다 장중 고점에서 크게 밀려 끝났습니다.
- 2차전지는 내리고 반도체 장비는 올랐다. 삼성SDI -4.13%, 포스코퓨처엠 -5.29%인 반면 코스닥에서는 HPSP +8.93%, 주성엔지니어링 +6.22%, 원익IPS +5.76%였습니다.
오늘의 경제 뉴스와 주식에 미친 영향 · 9월 29일 증시 브리핑
오늘의 종목 5
거래대금 상위와 검색 수요를 함께 보고 고른 다섯 종목입니다.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거래대금 1·2위 SK하이닉스(분석 글, 176만5,000원 -0.17%)와 삼성전자(분석 글, 27만2,500원 +0.93%)는 이전에 다뤘습니다. 반도체 장비 강세 종목은 HPSP·원익IPS·주성엔지니어링 글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5종목 가로 비교 · 고점에서 얼마나 밀려 끝났나
상장 첫날 두 종목은 당일 고가를, 나머지 세 종목은 최근 3개월 최고 종가를 기준점으로 놓았습니다.
| 종목 | 종가 / 등락 | 시가총액 | PER | PBR | 기준 고점 대비 종가 | 최근 영업이익 |
|---|---|---|---|---|---|---|
| 삼화콘덴서 001820 | 157,500원 +8.62% | 1조6,372억 | 129배 | 5.9배 | 0.0% (오늘이 최고) | 2Q +53.6% |
| 포스코퓨처엠 003670 | 175,400원 -5.29% | 15조6,012억 | 3,439배 | 3.84배 | -12.5% | 2Q +3,351% |
| 글로벌테크놀로지 486510 | 18,220원 +82.20% | 3,580억 | – | – | -38.8% (당일 고가) | 상반기 11.6억 흑자 |
| 빅웨이브로보틱스 0035S0 | 29,900원 +66.11% | 3,071억 | – | – | -50.2% (당일 고가) | 1~8월 -12.8억 |
| 현대모비스 012330 | 367,000원 -1.61% | 32조9,642억 | 9.0배 | 0.67배 | -32.9% (오늘이 최저) | 2Q +12.1% |
PER·PBR은 9월 29일 종가와 2025년 확정 EPS·BPS로 계산했습니다. 신규 상장 두 종목은 상장 전 EPS·BPS가 음수이거나 주식 수가 바뀌어 배수를 넣지 않았습니다. 상장 첫날 등락률은 공모가 대비입니다.
이 표에서 읽을 것
같은 날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이 모두 ‘고점에서 멀리’ 끝났습니다. 새내기 두 종목은 하루 안에 고가 대비 40~50%를 반납했고, 현대모비스는 석 달에 걸쳐 33%를 내줬습니다. 속도는 다르지만 방향은 같습니다.
예외는 삼화콘덴서 하나입니다. 오늘 종가가 곧 3개월 최고 종가였습니다. 다만 PER 129배로 표에서 두 번째로 높은 배수입니다. 지난해 이익에 비해 주가가 많이 앞서 있다는 뜻입니다.
코스피 · 6,870.81 (-0.27%)
| 구분 | 수치 |
|---|---|
| 종가 | 6,870.81 (-18.93, -0.27%) |
| 시가 / 고가 / 저가 | 6,898.36 / 6,898.36 / 6,782.99 (시가=고가) |
| 전일 종가 | 6,889.74 (9월 28일 -2.70%) |
| 상승 / 보합 / 하락 | 232 / 58 / 624종목 |
| 외국인 순매수 | -2조9,244억 원 |
| 기관 순매수 | +1,215억 원 |
| 개인 순매수 | +1조1,606억 원 |
시가가 곧 고가였습니다. 장 초반부터 밀려 6,782.99(-1.55%)까지 내려갔다가 낙폭을 대부분 되돌렸습니다. 연휴 뒤 첫날인 어제 -2.70%(-191.18)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입니다.
지수는 -0.27%로 약보합인데 내린 종목(624개)이 오른 종목(232개)의 2.7배였습니다. SK하이닉스(-0.17%)가 거의 보합이고 삼성전자(+0.93%)·삼성전기(+1.93%)가 오르며 지수를 받쳤지만, 시장 다수는 내린 하루였습니다.
코스닥 · 849.80 (+0.38%)
| 구분 | 수치 |
|---|---|
| 종가 | 849.80 (+3.22, +0.38%) |
| 고가 / 저가 | 849.82 / 833.62 |
| 전일 종가 | 846.58 |
| 상승 / 보합 / 하락 | 571 / 87 / 1,084종목 |
| 상한가 / 하한가 | 4 / 5종목 |
| 개인 순매수 | +1,476억 원 |
| 외국인 순매수 | -1,298억 원 |
| 기관 순매수 | +66억 원 |
코스닥은 장중 833.62까지 내렸다가 사실상 그날 고가(849.82)에서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내린 종목이 1,084개로 오른 종목(571개)의 1.9배입니다. 반도체 장비 종목(HPSP +8.93%, 주성엔지니어링 +6.22%, 원익IPS +5.76%)은 강했지만 시장 다수는 내린 하루였습니다.
해외 · 9월 28일(현지) 마감
| 지수 | 종가 | 등락률 |
|---|---|---|
| 나스닥 종합 | 26,820.38 | -0.92% |
| 나스닥 100 | 30,276.81 | -1.08% |
| S&P 500 | 7,683.69 | -0.77% |
| 다우 산업 | 51,481.51 | -0.67% |
| 필라델피아 반도체 | 12,465.24 | -1.61% |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내렸습니다. 메타 -4.79%, 테슬라 -3.94%, AMD -3.61%, 인텔 -5.67% 등 대형 기술주가 약했고, 엔비디아(+1.68%)와 ASML(+1.58%)은 올랐습니다. 변동성 지수(VIX)도 올랐습니다.
용어가 처음이라면
오늘 글에 나온 지표를 따로 설명한 글입니다.
시장별로 더 자세히 · 9월 29일 증시 브리핑
국내 마감 상세는 국내증시 브리핑에서, 미국 3대 지수와 섹터 흐름은 미국증시 브리핑에서 더 깊게 다룹니다.
국내증시 브리핑미국증시 브리핑출처 코스피·코스닥 지수와 종목별 시세는 한국거래소 2026년 9월 29일 정규장 종가 기준(다음금융 조회). 종목별 종가는 시간외 가격을 뺀 정규장 종가를 썼습니다. 투자자별 순매수는 다음금융 오후 5시대 조회값이며, 마감 후에도 정정될 수 있습니다. 지수 시가·고가·저가, 상승·하락 종목 수, 프로그램 매매는 뉴데일리·위키트리 9월 29일자 마감 기사, 원/달러 환율은 뉴데일리 기사를 따랐습니다. 신규 상장 종목의 공모 정보는 증권신고서를 인용한 보도 기준입니다. 해외 지수는 9월 28일 현지 마감(서울신문). 코스피·코스닥 거래대금과 업종별 등락률은 자료원 간 기준이 달라 넣지 않았습니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시간외 거래가 포함된 값입니다. · 원자료: 다음금융 국내증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