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증시 브리핑 코스피 코스닥 S&P500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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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 브리핑 코스피 7,003.74 (+0.46%) | 2026년 10월 2일 국내·미국 증시 분석

2026년 10월 2일 증시 브리핑 코스피 코스닥 S&P500 나스닥
ECONOMY BRIEFING · 오늘의 증시

코스피가 7,000선을 되찾았다
이번엔 반도체가 아니라 화학·정유였다

10월 2일 증시 브리핑 · 2026년 10월 2일 (금) · 코스피 7,003.74 · 코스닥 893.29

업데이트 2026-10-02 KST수록 뉴스·오늘의 종목 5·가로 비교·지수·수급다음 개장 10월 6일 (화) · 5일 대체공휴일

10월 2일 증시 브리핑 핵심 3가지

  1.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7,000선 위에서 끝났다. 장중 6,927.88(−0.62%)까지 밀렸다가 장 막판 기관 매수가 들어오며 7,003.74(+0.46%)로 마감했습니다. 9월 23일 이후 처음입니다.
  2. 지수를 끈 건 반도체가 아니었다. 삼성전자는 0.00%, SK하이닉스는 +0.44%에 그쳤고, 화학 업종이 +3.32%로 가장 강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에 SK이노베이션 +10.32%, S-Oil +11.69%였고 한화솔루션도 +5.40%였습니다. 중형주(+0.91%)가 대형주(+0.44%)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3. 코스닥은 쉬었지만 오른 종목이 더 많았다. 지수는 −0.11%였는데 상승 958종목, 하락 681종목이었습니다. 상장 둘째 날 브릴스가 +11.66%로 이틀째 거래대금 1위였고, 제주반도체는 이틀 새 +18.0%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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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7,003.74+0.46%상승 500 / 하락 362
코스닥893.29−0.11%상승 958 / 하락 681
외국인(코스피)-1,108억순매도기관 +3,926억 · 개인 -1조7,636억
원/달러1,350.6원−7.8원원화 강세

오늘의 경제 뉴스와 주식에 미친 영향 · 10월 2일 증시 브리핑

금리
미국 금리가 내려왔고 원화가 강해졌다
간밤 미국 2년물 국채 금리가 10.6bp, 10년물이 5.9bp 내렸습니다. 연준 부의장들이 추가 인상에 신중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23.8%로 낮아졌습니다.
주식에 미친 영향 원/달러 환율은 1,350.6원으로 7.8원 내렸습니다(원화 강세). 코스피는 장 초반 금리 변동성에 6,927.88까지 밀렸지만 기관 매수로 7,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업종
정유·화학이 지수를 끌었다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정유주가 급등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화학이 +3.32%, 금속이 +1.75%였습니다.
주식에 미친 영향 SK이노베이션 +10.32%, S-Oil +11.69%, LG에너지솔루션 +2.91%, 한화솔루션 +5.40%. 반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차익 실현에 −4.51%였습니다.
실적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앞두고 관망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은 10월 7일 나올 예정이고, 증권가 컨센서스(9월 30일 에프앤가이드)는 영업이익 110조3천억 원입니다. 같은 집계에서 SK하이닉스는 78조1천억 원입니다.
주식에 미친 영향 삼성전자는 이틀째 27만6,000원(0.00%), SK하이닉스는 +0.44%(184만1,000원)였습니다. 잠정실적 전까지 금리 흐름이 방향을 정할 것이라는 분석(DB금융투자)이 나왔습니다.

오늘의 종목 5

거래대금 상위와 검색 수요를 함께 보고 고른 다섯 종목입니다.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0.44%)와 3위 삼성전기(+1.28%)는 어제 SK하이닉스·삼성전기 글에서, 상장 둘째 날 +11.66%인 브릴스는 상장 첫날 글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5종목 가로 비교 · 석 달 동안 지수와 얼마나 달랐나

같은 석 달(7월 2일~10월 2일) 코스피는 7,648.09에서 7,003.74로 −8.4%, 코스닥은 866.72에서 893.29로 +3.1%였습니다.

종목종가 / 등락시가총액PERPBR석 달 등락2분기 영업이익
삼성전자 005930276,000원 0.00%약 1,614조42.0배 (4분기 합 12.3배)4.31배−3.5%89조4,924억
제주반도체 08022092,400원 +4.76%3조2,032억80.6배 (4분기 합 12.2배)13.71배+3.0%1,219억
한화솔루션 00983036,100원 +5.40%8조1,186억적자0.72배+3.4%3,065억 (흑자 전환)
유한양행 00010074,100원 −0.94%5조4,549억31.0배 (4분기 합 25.3배)2.40배+5.7%669억
알테오젠 196170259,500원 −2.08%18조407억128.1배 (4분기 합 94.9배)40.85배−26.2%342억

PER은 10월 2일 정규장 종가를 2025년 EPS로 나눈 값이고, 괄호는 최근 4개 분기 EPS 합 기준입니다. 한화솔루션은 두 기준 모두 적자라 넣지 않았습니다.

이 표에서 읽을 것

코스피 종목 셋은 모두 지수(−8.4%)보다 나았습니다. 유한양행 +5.7%, 한화솔루션 +3.4%, 삼성전자 −3.5%입니다. 코스닥 두 종목은 엇갈렸습니다. 제주반도체(+3.0%)는 코스닥(+3.1%)과 거의 같았고, 알테오젠(−26.2%)은 지수보다 29%포인트 넘게 뒤처졌습니다.

PER 두 기준의 차이가 가장 큰 것은 제주반도체(80.6배 → 12.2배)와 삼성전자(42.0배 → 12.3배)입니다. 이익이 최근 1년 사이 급증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알테오젠은 최근 이익 기준으로도 약 95배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한화솔루션의 PBR 0.72배입니다. 2분기에 영업이익 3,065억 원으로 흑자를 냈고 7거래일 만에 +31.5%를 올랐는데도, 시가총액은 아직 회계상 순자산보다 작습니다. 최근 4개 분기를 합치면 여전히 적자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솔루션 분석 글에서 다뤘습니다.

코스피 · 7,003.74 (+0.46%)

구분수치
종가7,003.74 (+32.39, +0.46%)
장중 저가6,927.88 (−0.62%)
전일 종가6,971.35 (10월 1일 +1.95%)
상승 / 하락500 / 362종목
거래대금15조2,907억 원
외국인 순매수−1,108억 원
기관 순매수+3,926억 원
개인 순매수−1조7,636억 원
프로그램 매매−507억 원

장 초반 미국 국채 금리 변동성에 6,927.88까지 밀렸지만 마지막 한 시간 동안 기관 매수가 들어오며 7,000선 위에서 끝났습니다. 9월 23일(7,080.92) 이후 5거래일 만의 7,000선입니다. 오른 종목(500개)이 내린 종목(362개)보다 많았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쉬었습니다. 삼성전자 0.00%, SK하이닉스 +0.44%, 삼성전기 +1.28%였습니다. 대신 정유(SK이노베이션 +10.32%, S-Oil +11.69%)와 화학(+3.32%), 2차전지(LG에너지솔루션 +2.91%)가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4.51%)와 유한양행(−0.94%) 등 제약·바이오는 약했습니다.

코스닥 · 893.29 (−0.11%)

구분수치
종가893.29 (−1.00, −0.11%)
전일 종가894.29 (10월 1일 +4.48%)
상승 / 하락958 / 681종목
거래대금8조3,527억 원
개인 순매수+808억 원
외국인 순매수−1,730억 원
기관 순매수+938억 원

전날 +4.48% 급등 뒤 하루 쉬어 갔습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은 멈췄지만 오른 종목(958개)이 내린 종목(681개)보다 훨씬 많아, 지수 대형주가 약했을 뿐 시장 전체는 강한 편이었습니다.

상장 둘째 날 브릴스가 +11.66%(3만4,000원)로 거래대금 1위(4,409억 원)였습니다. 제주반도체 +4.76%, 성호전자 +9.47%,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22.95%가 올랐고, 주성엔지니어링(−1.66%)과 알테오젠(−2.08%)은 내렸습니다.

해외 · 10월 1일(현지) 마감

지수종가전일비등락률
나스닥 종합26,871.60+10.53+0.04%
나스닥 10030,501.56+93.06+0.31%
S&P 5007,666.45+14.91+0.19%
다우 산업50,926.56+20.51+0.04%
다우 운송19,604.51+222.42+1.15%
필라델피아 반도체12,829.00+200.38+1.59%

3대 지수가 모두 소폭 올랐습니다. 국채 금리가 크게 내려온 영향입니다. 2년물이 10.6bp, 10년물이 5.9bp 내렸고, 연준 부의장들의 신중한 발언에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23.8%로 낮아졌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19만7천 건으로 7월 중순 이후 가장 적었고, ISM 제조업지수는 54.5로 9개월째 확장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반도체지수가 +1.59%로 강했고 업종별로는 에너지(+1.92%), 산업재(+1%), 기술(+0.76%)이 올랐습니다. 헬스케어(−1.3%)는 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1일 미국증시 브리핑에서 다룹니다.

용어가 처음이라면

오늘 글에 나온 지표를 따로 설명한 글입니다.

종목 분석 인덱스 전체 보기

시장별로 더 자세히 · 10월 2일 증시 브리핑

국내 마감 상세는 국내증시 브리핑에서, 미국 3대 지수와 섹터 흐름은 미국증시 브리핑에서 더 깊게 다룹니다.

국내증시 브리핑미국증시 브리핑

출처 코스피·코스닥 지수, 투자자별 순매수, 코스피 상승·하락 종목 수와 프로그램 매매, 종목별 시세는 한국거래소 2026년 10월 2일 정규장 기준(다음금융 발행 직전 조회). 종목별 종가는 시간외 가격을 뺀 정규장 종가입니다. 투자자별 순매수는 마감 후에도 정정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장중 저가·정유주·환율은 비즈니스코리아, 업종(화학·금속)·중형주·코스닥 상승·하락 종목 수는 경제타임스, 삼성바이오로직스·LG에너지솔루션 등락과 DB금융투자 분석은 뉴스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컨센서스는 비건뉴스(에프앤가이드 집계), 미국 지표·금리·업종은 한국경제TV(10월 1일 현지 마감), 미국 지수는 다음금융 기준입니다. 코스피 시가·고가와 코스닥 프로그램 매매는 확인하지 못해 넣지 않았습니다. 전날과의 거래대금 비교는 자료원의 과거 일자 집계 기준이 바뀐 것으로 보여 넣지 않았습니다. · 원자료: 다음금융 국내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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