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브리핑 금리 하락에 반도체 +1.59% | 2026년 10월 1일(현지) 마감 분석

금리가 내려오자
반도체지수가 +1.59% 올랐다
10월 1일 미국증시 · 2026년 10월 1일 (현지) 마감 · 한국시간 10월 2일 새벽 · 10월 첫 거래일
10월 1일 미국증시 세 줄 요약
- 금리가 하루 만에 방향을 바꿨다. 2년물 국채 금리가 10.6bp, 10년물이 5.9bp 내렸습니다. 연준 부의장들이 추가 인상에 신중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23.8%로 낮아졌습니다.
- 지수는 모두 소폭 올랐다. S&P 500 +0.19%, 나스닥 +0.04%, 다우 +0.04%입니다. 전날 −1.37%였던 다우 운송이 +1.15%로 반등했습니다.
- 반도체가 가장 강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59%로, 전날 장 마감 뒤 나온 마이크론 실적이 이날 정규장에 반영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1.92%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3대 지수 · 10월 1일(현지) 마감
| 지수 | 종가 | 전일비 | 등락률 |
|---|---|---|---|
| 나스닥 종합 | 26,871.60 | +10.53 | +0.04% |
| 나스닥 100 | 30,501.56 | +93.06 | +0.31% |
| S&P 500 | 7,666.45 | +14.91 | +0.19% |
| 다우 산업 | 50,926.56 | +20.51 | +0.04% |
| 다우 운송 | 19,604.51 | +222.42 | +1.15% |
| 필라델피아 반도체 | 12,829.00 | +200.38 | +1.59% |
전날(9월 30일) 다우가 −0.86%, 다우 운송이 −1.37%였던 것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지수 상승폭은 크지 않았지만 6개 지수가 모두 올랐습니다.
가장 많이 오른 것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59%)와 다우 운송(+1.15%)입니다. 반도체는 9월 한 달 +9.48%에 이어 10월 첫날도 올랐습니다.
금리·지표 · 고용은 강했고 금리는 내렸다
| 지표 | 결과 | 의미 |
|---|---|---|
| 신규 실업수당 청구 | 19만7천 건 | 예상보다 적음, 7월 중순 이후 최저 |
| 9월 ISM 제조업지수 | 54.5 | 8월보다 0.1 하락, 9개월 연속 확장(50 이상) |
| 2년물 국채 금리 | −10.6bp | 연준 인상 기대 후퇴 |
| 10년물 국채 금리 | −5.9bp | 전날 5.3%대 고점에서 하락 |
| 30년물 국채 금리 | −3.4bp | |
| 10월 금리 인상 확률 | 23.8% | CME 페드워치 |
고용 지표는 강했습니다. 보통 고용이 강하면 금리가 오르지만, 이날은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제퍼슨·보먼 부의장이 추가 금리 인상에 서두르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단기 금리인 2년물이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업종 · 에너지와 반도체가 올랐다
| 업종 | 등락률 |
|---|---|
| 에너지 | +1.92% |
| 산업재 | +1% |
| 기술 | +0.76% |
| 헬스케어 | −1.3% |
에너지 업종이 가장 많이 올랐고 헬스케어는 제약주 약세로 내렸습니다. 반도체지수(+1.59%)는 기술 업종 평균보다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반도체 종목은 마이크론, 브로드컴, 샌디스크 분석 글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 미친 영향
미국 반도체 강세가 한국 반도체주로는 거의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10월 2일 국내장에서 삼성전자는 0.00%, SK하이닉스는 +0.44%였습니다. 마이크론 실적은 이미 전날(10월 1일) 국내장에 먼저 반영됐고, 삼성전자는 다음 주 3분기 잠정실적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대신 에너지 강세와 같은 방향으로 국내 정유·화학주가 올랐습니다. SK이노베이션 +10.32%, S-Oil +11.69%, 한화솔루션 +5.40%였습니다. 금리 하락에 원/달러 환율은 1,350.6원으로 7.8원 내렸고, 코스피는 7,003.74로 7,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이 글은 10월 1일 현지 마감까지 다룹니다. 10월 2일 국내 마감은 국내증시 브리핑에, 오늘의 종목 5개는 종합 브리핑에 있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출처 3대 지수·나스닥100·다우 운송·필라델피아 반도체 종가는 다음금융 해외지수(10월 1일 현지 마감) 기준입니다. 국채 금리 변동폭·실업수당·ISM·연준 발언·금리 인상 확률·업종 등락률은 한국경제TV 10월 2일자 마감 시황 기준입니다. 국채 금리 종가 수준, 개별 종목 등락률, 국제유가 수치는 자료원 간 값이 엇갈리거나 한 곳에서만 확인돼 넣지 않았습니다. 실업수당 청구 시장 예상치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원자료: 다음금융 해외증시
